나와 가장 닮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은?

리그 오브 레전드 테스트 제 2탄! 평소의 습관과 성격을 통해 나와 가장 닮은 챔피언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당신이 가장 흥미를 느끼는 선택지를 고르시면 됩니다.

이번 시즌 강세를 보이는 챔피언을 엄선하여 이 테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지금 바로 테스트를 시작하여 당신과 가장 비슷한 챔피언을 알아보세요!

약 80가지 챔피언의 데이터를 업데이트함 - 2016/6/8
분석 로직 조정 - 2016/6/8

알리스타011015102201알리스타, 미노타우로스. 매우 강력한 챔피언. 아주 우수한 기본 스탯과 성장치를 가지고 있다. 거의 모든 능력치가 최상위권에 속해있으나, 성장이 어렵고 돈벌이가 어려운 서포터에 걸맞는 챔피언. 이동 속도는 원거리 챔피언에 가까울 정도로 느린 편.//areal.me/league-of-legends/show/1.png
브라움011015102211브라움, 프렐요드의 심장. 라이엇에서 공인한 최초의 퓨어 탱커형 서포터. 탱커로서 대부분의 능력치가 수준급이다. 기본 방어력이 레오나와 공동으로 전 챔피언 1위이며, 18레벨 방어력도 메가 나르를 제외하면 1위. 기본 체력이 상당히 낮은 편이지만 성장 체력과 방어력이 매우 높아 크게 문제는 없다. 이동할 때에는 방패를 양손으로 들고 넓은 보폭으로 뛴다.//areal.me/league-of-legends/show/2.png
잔나111004002202잔나, 폭풍의 분노. 유틸형 서포터. 성장 체력이 하위권에 속해있음, 기본 체력도 매우 낮다. 마나 관련 능력치는 전 챔피언 중 최상위권이지만, 마나 소모량이 많다. 유틸리티와 실드를 통해 아군을 보호하고 실드에 붙은 옵션을 통해 원딜의 캐리를 돕는 포지션으로, 평타형 원거리 딜러의 캐리력이 높아갈수록 잔나의 잠재력 또한 크게 상승하며 팀의 승리에 공헌할 수 있는 챔피언이 된다.//areal.me/league-of-legends/show/3.png
룰루111104102202룰루, 요정 마법사. 다재다능한 유틸형 서포터. 올라운더형 챔피언으로, 실제 대회에서 서포터 뿐 아니라 미드, 탑, 정글, 원딜까지 모든 라인에 진출해 활약한 적이 있다. 한국 대회에서 모든 포지션으로 선택된 적이 있는 최초의 챔피언이며, 외국이나 국제 대회까지 범위를 넓히면 세 번째다. 스킬셋이 매우 다채로운 편. 방어막과 추가 체력을 더하는 궁극기가 있는 대신 체력 능력치가 낮다. 성장 체력도 매우 낮은 편.//areal.me/league-of-legends/show/4.png
쓰레쉬211005102222쓰레쉬, 지옥의 간수. 고난이도의 유틸형 서포터이자, 힐만 제외하고 모든 것이 다 갖추어진 완전체 서포터. 리그 오브 레전드 최초의 루팅 챔피언으로, 성장 방어력이 0이다. 성장 마법 저항력이 원거리 챔피언 급이라 마법 피해에 취약하다. 성장 체력은 준수한 편.//areal.me/league-of-legends/show/5.png
블리츠크랭크211010002211블리츠크랭크, 거대 증기 골렘. 그랩 서포터 챔피언의 대명사로, 원래는 대상을 당겨와 순간 폭딜을 가하는 하이브리드 딜러형 탱커로 설계된 챔피언이었으나 EU 스타일이 정립되고 지속적으로 딜 관련 너프를 먹은 이후 주 포지션은 서포터가 되었다. 서포터 챔피언임에도 캐리력이 상당히 높고, 존재감만으로 적들의 행동 반경을 극도로 위축시킬 수 있어서 인기가 상당히 많은 챔피언이다. 근접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이동 속도와 성장 공격 속도는 낮은 편.//areal.me/league-of-legends/show/6.png
리 신001020203201리 신, 눈 먼 수도승. 뛰어난 기동력, 무난하고 뛰어난 전투력과 누킹을 통한 변수 창출 능력 등 높은 유틸리티를 자랑으로 삼는 기동형 전사(Diver) 챔피언. 가장 대표적인 육식형 정글러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챔피언이다. 높은 유틸리티와 그에 상응하는 난이도를 자랑한다. 1레벨 공격력은 전 챔피언 3위이다. 성장 공격력도 높은 편이고, 이동 속도도 빠른 편. 기력을 사용하는 다섯 챔피언 중 유일하게 닌자가 아닌 챔피언이다.//areal.me/league-of-legends/show/7.png
그레이브즈000015103121그레이브즈, 무법자. 압도적인 평타 화력과 암살자도 능가하는 스킬 딜링, 자체적인 방어력 증가 옵션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전투 지속력까지 갖춘 원거리 딜러. 초반 전투력이 강력하고 정글 내 주도권을 잡기 쉬워 성장형 육식 정글러라 봐도 무방할 수준이다. 기본, 성장 공격력과 성장 방어력 및 체력, 마법 저항력, 이동 속도 등이 매우 높으며, 원거리 딜러 중에서 18레벨 방어력은 1등이다.//areal.me/league-of-legends/show/8.png
마스터 이000021103001마스터 이, 우주 검사. 리그 오브 레전드에 처음으로 정립된 근접 AD 캐리, 전투형 암살자 챔피언. 유통기한이 없는 암살자 챔피언이자 후반으로 갈수록 스킬 하나하나보다도 강력해지는 기본 공격을 통해 싸우는 챔피언으로 원거리 딜러처럼 성장형 챔피언의 면모까지 지니고 있다. 주 포지션은 정글이며, 주도적인 초반 갱킹과 이니시에이팅 대신 정글링을 통해 성장하여 후반에 팀의 화력의 중추로 거듭나는 대표적인 성장형 정글러이다. 성장 체력과 방어력이 낮다. 성장 공격력과 공격 속도도 낮은 편. 평타 모션은 상당히 간결하고 좋은 편이다.//areal.me/league-of-legends/show/9.png
니달리100023103112니달리, 야성의 사냥꾼. 게릴라에 특화된 변신 계열 챔피언. 다양하게 쓸 수 있는 스킬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패시브를 이용한 순간적인 단일 누킹은 다른 암살자 챔피언들에게 뒤지지 않는다. 대신 원거리치고는 이동 속도가 높은 편이며 패시브에 쿠거 형태 스킬까지 포함하면 기동력은 최상위권이다. 기본 마나는 매우 적어서 힐이 있음에도 라인 유지력이 좋지 못한 편.//areal.me/league-of-legends/show/10.png
엘리스100010203111엘리스, 거미 여왕. 변신 계열 마법사 챔피언. 인간형일 때는 마법사 역할을, 거미형일 때는 근접형 암살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출시 당시에는 탑 라인전이 강해 탑에서 쓰였으나, 오랜 패치 이후 주 포지션은 기획 의도에 맞게 정글러로 정착되었다. 체력과 방어력은 높은 편이다. 대신 마법 저항력은 원거리 챔피언 수준이라 마법 피해에는 취약하다.//areal.me/league-of-legends/show/11.png
킨드레드200025103212킨드레드, 영겁의 사냥꾼. AD 원거리 딜링형 정글러라는 희귀한 포지션을 부여받은 챔피언. 디자인 완성도가 높은 챔피언 중에 하나라고 평가받는다. 양과 늑대를 컨셉으로 순순히 죽음을 받아들이는 자에겐 온화한 양이 고통 없이 목숨을 거두고, 죽음을 거부하는 자에겐 잔인한 늑대가 끝까지 쫓아가 살해하는 독특하고 동화적인 컨셉 덕분에 팬층 사이에서도 두터운 인기를 지녔다.//areal.me/league-of-legends/show/12.png
갱플랭크002022110021갱플랭크, 바다의 무법자. 중거리 광역 누커 겸 AD 캐리 브루저라는 단 하나뿐인 포지션의 챔피언. 주 포지션은 일단 탑이지만, 근접전이 강하지도 않으면서 완벽한 원거리 안티 캐리 딜러도 아닌 어중간한 스킬셋 때문에 초중반에는 라인전에서는 오히려 원거리 파밍형 챔피언처럼 신중을 기해 운용하는 것이 강제된다. 근접 전사 챔피언이지만 방어 관련 능력치가 썩 좋지 않다.//areal.me/league-of-legends/show/13.png
에코002110210021에코, 시간을 달리는 소년. 교전 특화형 챔피언이며, 세부 역할군은 '기동형 암살자'로 분류된다. 딜링과 접근성에 극도로 치중된 일반적인 기동형 암살자와 다르게, 에코는 탁월한 생존 능력과 광역 군중 제어기를 갖춤으로써 팀파이트에서의 포텐셜이 높고, 준수한 라인 클리어와 포탑 철거 속도에다 독창적인 유지력까지 갖춘 덕분에 스플릿 푸시 또한 강점이 있는 등 플레이메이킹에 능한 챔피언이다.//areal.me/league-of-legends/show/14.png
피오라102110210121피오라, 결투의 대가. AD 계수가 붙어있는 퍼센트 고정 피해 패시브와 높은 기동성, 응수라는 사기적인 공방일체의 기술을 기반으로 1:1 및 스플릿을 해나가는 근접 AD 캐리 챔피언이다. 개성있고 확고한 컬러를 가진 챔피언이라 픽률은 낮지 않으며, 라이엇에서 탱커를 견제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밀어주는 챔피언이기도 하다. 체력 관련 능력치가 좋지 않지만 공격 관련 능력치는 상당히 좋은 편.//areal.me/league-of-legends/show/15.png
뽀삐102115210011뽀삐, 망치의 수호자. 리메이크 이후로 탱커형 챔피언으로 재설계가 되었다. 딜템을 가지 않아도 딜이 나오는 망치 강타와 돌진 스킬을 봉인해 버리는 굳건한 태세, 갱 호응과 교전에서 점사에 특화된 용감한 돌진, 활용 여하에 따라 광역 에어본부터 한타 구도를 아예 바꿔버릴 수 있는 수호자의 심판까지 진형 보호와 차단, 붕괴 모두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황만 맞으면 라인전과 한타 모두 강력하다.//areal.me/league-of-legends/show/16.png
말파이트202115010101말파이트, 거석의 파편. 최상급 이니시에이팅 스킬인 궁극기를 중심으로 천둥소리, 지면 강타의 AD 딜러의 딜링을 막는 스킬셋을 이용한 퓨어 탱커면서도 천둥소리에 달린 평타 딜링 능력과 높은 스킬 깡댐과 최상위권 평타 속도로 탱커치고 상당히 준수할 딜링을 낼 수 있기에 딜탱, 주문력 계수를 활용한 AP 누커로 사용할 수도 있는 다재다능한 챔피언이다. 탱커나 딜탱의 경우 주로 탑을 가고, AP 누커로 운영할 경우 주 포지션은 미드로 간다.//areal.me/league-of-legends/show/17.png
마오카이202115010011마오카이, 뒤틀린 나무 정령. 적의 스킬을 맞거나 자신이 스킬을 시전할 때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는 패시브에 기반한 체력 회복형 탱커. 주변 시야를 장악하고 대자연의 마수를 통한 광범위 포지션 제약을 앞세우거나, 진형 내로 파고드려 하는 챔피언을 제압하는 등, 아군에게 유리한 한타 구도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특화되어 있다. 스킬 시전을 트리거로 체력을 회복하는 탱킹기를 가진 특성상, 전통적으로 마법사에 강한 탱커로 자리잡은 것도 눈여겨볼 만한 특징. 다재다능하면서도 1코어부터 단단한 하드 탱커는 그 수가 정말 적고 이는 마오카이의 정체성이기도 하다.//areal.me/league-of-legends/show/18.png
제드002020201111제드, 그림자의 주인. 그림자를 이용해 스킬을 중복 사용하며 누킹을 한다는 컨셉의 AD 캐스터. 주 포지션은 미드로, 전통적으로 EU 스타일에서 미드 라이너가 맡는 포지션인 주문력 기반 AP 메이지를 라인전에서부터 카운터치고 암살하는 암살자 역할군 챔피언이다. 어디까지나 AD인 만큼 딜 밸런스가 치중될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AD 캐스터가 성공적으로 미드 라인에 안착한 대표적인 사례. 탈론과 판테온 등 미드에서 쓰이는 AD 캐스터 암살자는 제드 출시 이전부터 소수 있었으나, 제드의 출시 이후 미드 라인에 반드시 AP 챔피언을 기용한다는 기존 공식이 본격적으로 깨지게 되었다.//areal.me/league-of-legends/show/19.png
트위스티드 페이트002102211222트위스티드 페이트, 카드의 달인. 강력한 메카닉보다는 두뇌로, 즉 라인전에서 이득을 계속 굴려 운영으로 플레이메이킹을 하는 소위 뇌지컬파 챔피언의 대표격으로, 유틸리티와 라인 푸시, 그리고 로밍과 운영에 특화된 AP 메이지 챔피언이다. 주 포지션은 미드지만 일반적인 메이지형 미드 라이너의 역할을 넘어 NA 스타일의 로머 내지는 갱커 역할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챔피언이기도 하다.//areal.me/league-of-legends/show/20.png
야스오002010201201야스오, 용서받지 못한 자. 라인에 설 수 있도록 설계된 치명타 기반 근접 AD 캐리 전투형 암살자(Skirmisher). 주 포지션은 미드와 탑으로, 특유의 치명타 기반 DPS 강화 아이템 트리와 캐리력, 대부분의 원딜 챔피언들을 카운터치는 스킬 구성 때문에 바텀의 비원딜로 기용하기도 한다. 포지션을 막론하고 높은 난이도를 지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으로 운용되는 챔피언으로, 특별한 시기를 제외하면 전 챔피언들 중에서도 매우 높은 픽률과 밴률을 기록하고 있는 인기 챔피언이기도 하다.//areal.me/league-of-legends/show/21.png
르블랑102013221122르블랑, 환술사. 원거리 챔피언 중에서는 유일하게 암살자를 주 역할군으로 가진 챔피언이다. 같은 태그를 가진 챔피언으로 니달리가 있으나, 니달리는 근접인 쿠거 상태일 때만 암살자 역할을 수행하고 평소에는 마법사, 서포터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순수 원거리 챔피언으로서는 유일하게 암살자를 주 역할군으로 가진 챔피언이다. 실제로도 엄청난 단일 화력을 가졌으나 폭발적인 화력을 입히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적에게 근접해야 한다는 특성이 마법사보다는 암살자에 더 맞아 떨어진다.//areal.me/league-of-legends/show/22.png
아리102010211111아리, 구미호. 매혹이라는 강력한 CC기와 3단 돌진기를 가진 안티 캐리형 원거리 AP 미드 라이너. 출시 초기에는 AP 누커에 가까운 플레이 스타일을 가졌으나, 거듭된 스킬 피해량 너프로 현재는 로밍과 CC기 연계에 특화된 챔피언의 성격을 띠게 되었다. 기본 공격이 굉장히 준수한 마법사 챔피언 중 하나. 기본 공격 속도도 빠른 편이고 모션도 준수하다.//areal.me/league-of-legends/show/23.png
피즈202010211101피즈, 대양의 말썽꾸러기. 대상 지정 불가 상태가 되는 재간둥이(E)를 바탕으로 활약하는 미드 AP 암살자 챔피언. 원거리 챔피언이 주로 오는 미드에 서는 주제에 원거리 견제기가 전무한 근접 챔프이기 때문에 3렙까지의 극초반 라인전이 매우 약하지만, 스킬셋이 완성되는 3렙 이후에는 대상 지정 불가로 만들어주는 스킬을 통해 특유의 치고 빠지기 및 살인적인 단일 대상 딜링 능력을 활용하여 능동적인 딜교가 가능하다. 이렇게 주도권을 잡는 데 성공하면 이후에는 소규모 교전, 로밍 및 암살을 통해 스노우볼을 굴려나가는 AP 암살자이다.//areal.me/league-of-legends/show/24.png
아지르001115211221아지르, 사막의 황제. 병사들을 지휘하는 황제 콘셉트를 지닌 광역형 마법사(Battlemage) 챔피언. 모든 스킬이 모래 병사라 불리는 소환수를 만들고, 조종하며, 필요로 하는 스킬이다. 주 포지션은 소환수 챔피언들의 전례가 있었듯이 푸시력을 살릴 수 있고, AP 마법사들이 으레 그렇듯이 미드로 고정. 공격 속도가 중요한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기본 공격 속도도, 성장 공격 속도도 안 좋았지만 성장 공격 속도가 9.4 패치로 인해 원딜 급으로 올라서 W까지 합치면 공격 속도 면에서는 상당히 준수하다.//areal.me/league-of-legends/show/25.png
루시안010000124120루시안, 정화의 사도. 초반부터 강력한 맞딜 능력과 푸시력, 기동성을 모두 갖춰 주도권을 쥐는 데에 특화된 원거리 딜러. 자타공인 원거리 딜러 최강급의 라인전을 지닌 챔피언으로써, 성장에 시간이 필요한 상대를 초반부터 찍어누르고 라인전에서 본 이득을 굳혀나가는 식으로 운용된다. 출시 이후 주 포지션은 원거리 딜러답게 바텀이였던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워낙 라인전이 강력하다는 메리트가 커서 안티 캐리에 기반한 미드나 탑으로도 기용되곤 하며 메타에 따라선 솔로 라인이 주류 포지션인 경우도 있다. 멋진 외형과 스타일리쉬한 스킬셋 때문에 인기도 많은 챔피언.//areal.me/league-of-legends/show/26.png
이즈리얼010003124002이즈리얼, 무모한 탐험가. 일반적인 원딜들을 구분짓는 가장 큰 특징은, 주 딜링이 기본 공격이 아닌 논타겟 스킬인 신비한 화살(Q)이라는 것. 상대 원딜보다 빠른 성장을 목표로 해 빠른 타이밍부터 상대를 압박하는 데에 특화된 원거리 딜러로, 포킹과 플레이메이킹 모두에서 확실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가장 무난하게 선픽하기 좋은 원거리 딜러, 그리고 주 포지션이 원거리 딜러라면 누구든지 반드시 마스터해야 하는 챔피언으로 인식이 되어있고, 메타에 따라서는 대회 한정으로 왕귀형 챔피언 취급을 받기도 한다.//areal.me/league-of-legends/show/27.png
베인110000224222베인, 어둠 사냥꾼. 하드 탱커도 녹여버리는 최강의 공격력을 지녔지만, 사거리가 짧고 생존기의 성능이 낮아 막상 그 탱커들의 CC기에 제대로 걸리면 아무것도 못하고 폭사 당할 위험이 있는 양면성을 지닌 역사와 전통의 하이퍼 리스크 하이퍼 리턴형 원거리 딜러. 난이도가 최상급이다. 기본 능력치가 상당히 극단적이며 마나 관련 능력치는 바닥이다.//areal.me/league-of-legends/show/28.png
칼리스타110000214222칼리스타, 복수의 화신. 높은 수준의 숙련도와 컨트롤, 그리고 상황판단 능력을 요구하는 고난도 원딜. 원거리 딜러 중 독보적으로 우수한 기초 스펙과 교전 능력을 가지고 있어 바텀에서도 라인전 강자이지만 실력자에 한해 솔로 라이너로도 종종 선택될만큼 초반 스노우볼링에 매우 강점이 있다. 대신 화력 성장성에 디메리트가 붙어 있기 때문에 칼리스타를 골랐다면 게임을 길게 끌지 말아야 한다. 패널티가 많이 붙어있어서 여러 능력치가 최상위권이다. 다만 마나 관련 능력치가 심각하게 나쁘다.//areal.me/league-of-legends/show/29.png
시비르110005214020시비르, 전장의 여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이자 애쉬, 트리스타나와 함께 원거리 딜러의 시초격인 챔피언이다. 강력한 광역 딜링 능력을 바탕으로 정면 한타에서의 화력 투사와 타워를 지키고 버티는 데에 특화되어 있다. 원거리 딜러 입문자가 기본기를 다지기 좋은 챔피언이다.//areal.me/league-of-legends/show/30.png
트위치010005124120트위치, 역병 쥐. 정통 원거리 딜러 중에 유일하게 매복을 통해 긴 시간 동안 위장 상태에 돌입할 수 있어서 장시간 적의 감시에서 사라졌다가 기습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6초 동안 평타에 원딜 최고의 사거리+일직선 광역 딜링 옵션을 붙이는 무차별 난사의 존재로 막강한 한타 캐리력을 갖는 하이퍼 캐리형 원거리 딜러 챔피언이다. 챔피언의 역사 자체는 부침이 심했지만 트위치만의 플레이메이킹 능력과 폭발하는 캐리력만은 언제나 최상급으로 인정받아왔다.//areal.me/league-of-legends/show/31.png